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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루마니아

행복한 시간 그리고 기억

코로나로 인해 하늘이 멈추고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는 시간들 ... 일년이 넘도록 여행의 목마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행이 아닌 삶의 작은 행복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 이야기는 남편을 따라 루마니아에 간 아줌마의 행복한 기억이에요 궁금함과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 살았던 기억들 ... 루마니아 이웃들과 좌충우돌 온 맘 다해 살아 낸 삶의 기억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한 동네 사는 고 2여학생 리아나, 옆집 할머니와 할아버지, 한글학교 학생들, 루마니아 아가씨 마리아와 미라, 이웃 집 30대 가장 호리아, 루마니아 목사님 부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나는 이웃들과의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일상이야기 코로나로 힘든 일상을 작은 웃음으로 미소 짓게 하..
코로나로 인해 하늘이 멈추고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는 시간들 ...
일년이 넘도록 여행의 목마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행이 아닌 삶의 작은 행복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 이야기는 남편을 따라 루마니아에 간 아줌마의 행복한 기억이에요
궁금함과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 살았던 기억들 ...
루마니아 이웃들과 좌충우돌 온 맘 다해 살아 낸 삶의 기억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한 동네 사는 고 2여학생 리아나, 옆집 할머니와 할아버지, 한글학교 학생들, 루마니아 아가씨 마리아와 미라, 이웃 집 30대 가장 호리아, 루마니아 목사님 부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나는 이웃들과의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일상이야기
코로나로 힘든 일상을 작은 웃음으로 미소 짓게 하는 루마니아 오라데아시의 행복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에요
서울에서 맞벌이로 아들 둘 키우며 바쁘게 살다가 남편의 루마니아 발령으로 루마니아 오라데아시로 이사 가게 되었다.

높은 건물도, 현대적인 건물도 없이 중세의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인구 20만의 작은 도시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루마니아 이웃들과 행복하게 지냈다. 처음으로 시간의 사치를 부리며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꿈같은 5년의 시간이 흐르고 남편의 퇴사로 현재는 프라하에 살고 있으며 루마니아에서의 행복했던 기억을 언젠가는 글로 담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코로나로 멈춘 지금 또 다른 의미의 시간의 사치를 부리며 글로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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